쓰리빌리언은 수백만 개의 유전변이를 5분 이내에 해석하는 AI 유전진단 기술로 7,000여 종으로 알려진 희귀 유전질환을 한 번에 진단합니다. 현재 45개국 160여 개 기관에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, 진단 Data 축적을 통한 신약개발을 목표로 2022년 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
희귀질환은
• 전 세계 인구 15명 중 1명이 희귀질환자로 생각보다 우리의 가까이에 있습니다.
• 질환 당 환자 수는 매우 적어, 진단도구 및 치료제 개발로부터 소외되고 있습니다.
• 진단을 받기까지 평균 5년의 시간이 걸리며 신체적,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• 희귀질환 환자의 30%는 5년이 지나도 병명을 알 수 없는, 미진단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.
이런 저희의 위대한 여정에 동참하실 도전 정신있는 인재를 모십니다.